# 저장소 디렉토리 생성 mkdir test cd test # 디렉토리에 .git/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모든 내용을 내려받음 git clone --mirror https://(기존 저장소 주소)/.../test.git .get # bare 옵션 끄기 git config --bool core.bare false # git branch 명령으로 모든 브랜치가 보이는지 확인, -v 옵션을 추가하면 remote도 보임 git branch # 현재 remote 정보 확인 git remote -v # 기존 remote를 제거하고 새로운 remote를 등록, 새로운 remote는 빈 저장소를 미리 만들어둠 git remote remove origin git remote add origin https://(새로운 저장..
2019/01/24 - [Programming/기타] - 좋은 이슈 트래커를 써야 하는 이유 (1) 모든 개발 업무가 이슈 트래커를 기반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. 하지만, Eclipse 의 mylyn (http://www.eclipse.org/mylyn/) 이나 IntelliJ 의 Tasks & Contexts 에서 제공하는 Servers 를 써보셨다면 IDE 에서 이슈 트래커와 연동해서 작업이 가능하고, 꽤나 강력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. 나에게 지정된 일감을 선택하고 내용을 확인한 뒤 수정할 파일을 열면, 추후 해당 일감을 다시 선택했을 때 이 이슈와 관련된 파일들만 모아서 볼 수 있다던지, 일감에 대한 댓글이나 상태변화를 이슈 트래커에 ..
제가 회사 생활한 지가 올해로 19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. 그 사이 많은 회사를 옮겨다녔고, 그러다보니 많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다보니 배울 점이 있는 회사와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드는 회사들도 다녀봤습니다. 그 중에서도 회사의 개발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가 개발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걸 몸소 느꼈었는데, 그 중에서도 이슈 트래커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 먼저 저에게 이슈 트래커가 반드시 필요하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.네!특히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할꺼면 몰라도 타인과 같이 하나의 일을 하거나(개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) 외부의 누군가에게 대신 일을 맡긴다거나 할 때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리고 요즘은 무료 이슈 트래커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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