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부와 보라카이를 다녀온 뒤 개인적인 비교를 해보았습니다.
한 달 사이에 세부와 보라카이를 한 번씩 다녀왔습니다. 제 돈으로 다녀오긴 무리였지만, 어떻게 아주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다녀올 기회가 되어서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저와 배우자만 다녀온다면 훨씬 저렴했겠지만, 아들 셋 모두를 데리고 다녀오느라 저렴하게 다녀온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출이 상상했던 것보단 훨씬 크긴 했습니다. 그래도 평생 여행으로 외국을 몇 번 나가볼까 했는데 한 해에 두 번이나 다녀오게 되었네요. 먼저, 두 여행의 공통점입니다. 필리핀 : 영어를 잘하는 현지인들 같은 로밍 : 플레*와이파* 라는 업체의 LTE 라우터를 임대하여 5명의 식구가 와이파이를 이용해 인터넷만 이용 3박 일정(세부는 3박5일, 보라카이는 3박4일), 출발은 첫 비행기(7시 경) 성수기 아님 그리고, 두..
일상다반사/일상생활
2019. 10. 7. 15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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