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 출근해서도 특별히 한 건 없네요. 개발용 가상머신의 CPU와 RAM 증설 한 것 외에는 무얼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. 그 사이 제 개인 서버에 n8n, gitea, uptime-kuma, scouter 등을 설치하고 간단한 테스트를 했습니다. LTE 무료제공 데이터는 다 썼고, 속도 제한이 걸려서 불편하게 유튜브 보고 웹툰 보고 있습니다. 돈 받으며 노는건 좋은데, 이렇게 노는 것도 불편하네요. 뭔가 초반에 좀 해놓고 이후 어느 정도 걸릴지 예측한 뒤 놀아야 마음이 편할텐데 아무 것도 못한 상태에서 강제로 노니까 힘드네요. 그 사이 gitlab이나 jenkins을 프로젝트 환경에 새로 설치하라고 하네요. 전사용 혹은 프로젝트 용으로 하나만 설치해서 쓰면 될껀데, 그걸 관리하기 힘드니 프로젝트마다 ..
기존에 타던 신형 카니발 차량이 사라져버려(?) 출퇴근용으로 쓸 중고 기아 쏘울 2010년식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. 구입할 당시 고려했던 건 저렴한 가격과 최소한의 옵션 그리고 구입 후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사제로 매립하는 것이었습니다. 중간에 안드로이드 오토 모니터로 더 저렴하게 구입해서 앞유리에 부착해서 거치할까 했지만, 후방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고 자가시공은 무리라는 생각도 들었고, 모니터를 올려두면 전방 시야에 방해가 조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(차가 너무 작아서). 그래서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검색해보고 네이버 안드로이드 올인원 사용자 카페(https://cafe.naver.com/carandroid)에서 내용들을 읽어보고, 해당 카페에 협력점으로 일찍 등록되고 시공..
한 달 내에 만들어야 할 페이지에 대한 테이블 정보가 드디어 왔습니다. GCP에 vm 도 만들고 DBMS도 생성했네요. 분석을 하고 있는데, 처음에는 내부 데이터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무슨 얘긴가 얼떨떨 했는데, 이제는 조금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, 뭘 원하는지 상대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한결 마음이 편해진 상태입니다. 다만, 제가 너무 빠르게 하려고 한다고 그러네요. 원래 성격이 좀 급하긴 하지만... 벌써 머릿 속에는 사용할 쿼리라던가 화면 구조가 기획자보다 먼저 나와있다보니, 마음이 앞서는 것 같네요. 사실 업무적인 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파악이 되고 있어서 마음은 편합니다. 다만 출근 시 차를 몰고 오는데, 아침부터 덤프트럭 두 대가 위험하게 끼어들기를 여러 차례 해서 기분이 좀 상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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